1. Deuter Racer-X 1 or 2 , 아니면 SuperBike S or L
- 배낭. 뭐 Air-Lift 시스템이었나, 그거 땜에 무지 시원하다. 근데 너무 작은 건 사고 싶지 않아서.. 적당한 사이즈로 결정하고 싶은데..
- 근데 Racer-X 아니면 SuperBike 어느 쪽으로 사지?
- 8만원 하나?
2. Polar S720i + Cadence Kit
- ㅋㅋ.. 이건 제일 나중에 살 대상임. 전에 있던 720을 팔아 버렸었는데, 다시 필요해짐. 국내에서 사면 80만원이라. 포기하고 Ebay 통해서 살려고 생각중.
- Ebay 평균 가격 250불.
3. Primal Jersey + Suit
- 상의는 프라이멀 걸 하나 더 사고 싶고, 하의는 아무 거나.
- 8-9만원 + 5만원
4. Wind Jacket
- 적당히 겨울 되면 입을 만한 것.
- XCR 2Layer로 된 걸 살까 생각중이긴 하지만, 없을 것 같기도 하고.. ㅎㅎ
- 한 15만원 할까?
5. Cateye EL-400
- 라이트. 500은 너무 크고, 400이 적당한 듯.
- 로드 레이스용 자전거라 산길 탈일도 없고, 400정도면 적당한 밝기일 듯..
- 4-5만원 하는 듯.
- 42,000 원 하더군.
6. 안장
- 현재 알아보는 중.. ㅎㅎ
- 첨에 살려고 했었는데, 아무 생각 없이 싼 걸로 골랐음. 근데 이것도 후순위.
- 가격 모르겠다.. ~ :)
WRITTEN BY
- HanDDol
여행이란 건 말이지. 첫 걸음을 내딜 때는 모든 게 낯설고.. 그리고 점점 더 낯선 세상에 익숙해지면서 세상의 모든 곳이 고향처럼 느껴진다. 고향으로 돌아오는 여행의 마지막 걸음에는 나의 고향이 더 이상 익숙한 곳이 아닌 낯선 곳임을 알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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