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까지 총 누적 거리 : 286.5 Km
10월 총 누적 거리 : 160.3 Km
10월까지 총 누적 거리 : 446.8 Km
2005.10. 2, 오후
- 시간 : 180분?? (가볍게 소풍겸 90분, 보통 때 페이스로 90분)
- 거리 : 56 Km ?? (석촌호수, 미사리 부근)
. 20Km는 가볍게
. 36Km는 보통때처럼
- 평속 : 18 Km/h
. 소풍 페이스 : 15 Km/h
. 평상시 : 25 Km/h
- 몸상태 : 괜찮음
- 기타
. 안장 1 cm 정도 앞으로
+ 앞으로 조정하면 위로도 올려야 하는 듯. 추후에 조정
. 오른 쪽 클릿 바깥쪽으로 약간 조정. 너무 많이 조정한 듯.
- 누적 거리 : 56 Km
2005.10. 8, 16:30-18:30
- 시간 : 105분 12초
- 거리 : 40 Km (잠수교, 아산병원, 한강북로)
- 평속 : 22.8 Km/h
. 가는 도중 순풍 : 28 Km/h
. 오는 도중 역풍 : 26 Km/h
- 몸상태 : 수면 부족 상태, 어제 4시간
- 기타
. 안장 0.5 cm 정도 위로
+ 앞으로 조정한 것에 대한 보정
. 오른 쪽 클릿 안쪽으로 약간 보정(0.5눈금)
+ 너무 바깥으로 조정해서 보정
- 누적 거리 : 56 + 40 = 96 Km
2005.10. 9, 14:00-16:00 (맑음)
- 시간 : 111분 24초
- 거리 : 43.07Km (방화대교 지나 첫번째 매점)
- 평속 : 23.1 km/h
. 25Km/h 이상 유지
- 몸상태 : 정상
- 기타
. 시간을 1시간으로 늘리는 데 중점.
. 종아리 근육 강화가 필요한 듯 : calf raise
. 팔 자세 살펴봐야 할 듯
- 누적 거리 : 96 + 43 = 139 Km
2005.10.11, 14:00-15:00
- 시간 : 50분
- 축구하다. 가끔 요즘 축구를 한다. 주포지션은 DM이 좋은데, 요즘은 AM을 하게 된다. 득점력 빈곤 때문에.
2005.10.15, 16:00-18:00
- 시간 : 60분
- 발바리 때문에 광화문까지 왕복, 발바리 시립박물관까지만..
- 누적 거리 : 56 + 20 = 76 Km
2005.10.18, 16:00-18:00
- 시간 : 60분
- 축구하러 가기.
2005.10.20, 10:00-11:00(맑음,서늘함)
- 시간 : 55분
- 거리 : 20.35 Km
- 평속 : 22.0 Km/h
. 25Km/h 이상 유지
- 몸상태 : 좋지 않음, 3시간만 잠.
- 기타
. 앞으로 1시간씩 휴식없이 타기.
. 페달링 연습.
. 왼쪽 무릎 뒤쪽과 고관절 쪽 약간의 통증.
- 누적 거리 : 76 + 20.4 = 96.4 Km
2005.10.27, 07:00-08:10(맑음,서늘함)
- 시간 : 70분 28초
- 거리 : 26.93 Km
- 평속 : 22.9 Km/h
. 28 Km/h 유지
- 몸상태 : 좋지 않음, 자지 않고 타기.
- 기타
. 안장이 낮은 듯, 약간 높여야 할 듯.
- 누적 거리 : 96.4 + 27 = 123.4 Km
2005.10.29, 15:00-17:00(맑음,약간 추워지는 듯)
- 시간 : 95분 07초
. 가는데 60분(잠수교->성내), 오는데 30분(성내->성수대교)
- 거리 : 36.88 Km
- 평속 : 23.2 Km/h
. 28 Km/h 유지
- 몸상태 : 좋지 않음, 잠은 잤는데 일주일간 피곤했었던 듯
- 기타
. 안장이 낮은 듯, 약간 높여야 할 듯. (저번부터 계속)
+ 높이면 앞으로 보내야 할 듯 한데, 앞으로 갈데까지 감. -.-
- 누적 거리 : 123.4 + 36.9 = 160.3 Km
WRITTEN BY
- HanDDol
여행이란 건 말이지. 첫 걸음을 내딜 때는 모든 게 낯설고.. 그리고 점점 더 낯선 세상에 익숙해지면서 세상의 모든 곳이 고향처럼 느껴진다. 고향으로 돌아오는 여행의 마지막 걸음에는 나의 고향이 더 이상 익숙한 곳이 아닌 낯선 곳임을 알게 된다.